1. 63번 버스를 타고 주촌동 버스정거장에서 하차2. 버스정거장 옆 마을길로 한번 가본다3. 정면은 마을 민가가 보이고 오른쪽(위 사진) 길이 대청호 방면일꺼 같아 그쪽으로 진입4. 많은 무덤을 지나서 마주한 오늘 첫 대청호 뷰5. 다시 회남로로 와서 가려는데 무언가 시설이 있는거 같아 가보려고 했더니6. 강아지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바람에 도롯길로 회군7. 주촌1구 버스정거장을 지나8. 계속 회남로를 따라서 걸었다.9. 대청호 방면으로 누가 봐도 많이 다닌 티가 나는 산길 발견10. 그길을 따라 가보니11. 아까 전 대청호 뷰를 본곳과 멀지 않은 곳12. 대청호 수위에 따라 파여나간 모양의 모래사장13. 걸을만하게 이어져서 계속 호변을 걸어 나갔다.14. 안쪽으로 파여 있는 곳엔 약간의 녹조와 뻘밭이 형성되어있다.15. 계속 걸을만하게 이어져있다.16. 누군가의 알박기?17. 잔잔한 대청호는 마음의 평안을 준다.
18. 약간 비탈이 심하지만 이정도면 걷기 편한 길19. 죽은 나무들이 막고 있지만 이정도는 우습다.20. 첫번째 난관. 경사도 험하고 발딪을 곳이 없다.21. 어쩔수없이 위쪽 숲으로 돌아서 간다.22. 비슷하게 경사가 가팔라서 숲으로 돌아온 모습23. 그렇게 반복하여 계속 나아갔다.24. 이쪽도 경사가 절벽 수준25. 경사면이 암벽같아서 한번 가보려고 했으나26. 중간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 구간이 있어서 위쪽 숲으로 돌아왔다.27. 이런 뻘같은 곳이 많았지만 풀이 있어서 밟아도 안빠지길래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던게 큰 화가 되어 돌아왔다.28. 노들섬에 있던 새들이 나의 기척을 느끼고 모두 도망갔다.29. 녹조+뻘. 여기도 어렵지 않게 지나갔는데...30. 고해산 라인이 저멀리 보인다.31. 민가 근처까지 왔는데 반대편쪽이 완전 밀림이라 나아갈수가 없다32. 풀들이 너무 무성해서 민가쪽으로 올라간다.33. 민가쪽 도롯길을 따라 숲길이 나와서 가보니34. 갈림길이 나왔다.35. 대청호 둘레길이라... 이런것도 있었나36. 무덤 몇개를 지나서37. 대청호 등장38. 호변을 따라 걸으려 했는데 저 왼쪽 끝에서 급경사+까마귀 들 때문에 숲으로 길을 돌린다.
39. 다시 돌아오다보니40. 대청호 오백리길 리본도 보인다. 아마 바뀌기전의 6구간이었을듯(지금은 아님).41. 사유지 같은곳은 피해서 대청호쪽으로 가보려 했는데42. 계곡 아니면 길이 보이질 않아서 계곡 따라서 내려갔다.43. 그렇게 대청호가 보이는 곳으로 왔지만44. 금방 길이 없어서 다시 민가쪽으로 올라왔다.45. 포장길에서 흙길이 보이길래 진입46. 통통배들이 몇개 묶여져 있다. 인근 펜션의 것일듯47. 여기서부터 다시 대청호변으로 걸었다.48. 지나왔던 길이 저 멀리
49. 저 노들섬의 새들이 나를 보고는 다 도망가버렸다.50. 문제의 그 장소. 약간 경사진 비탈길을 지나서51. 물인지 뻘인지 뭔지 모르고 그냥 저 풀들 속으로 발을 옮겼는데 쑥 복숭아뼈 윗쪽까지 빠져버렸다.52. 급하게 허우적 대듯이 빠져 나와서 보니 물이었나보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53. 냄새까지 구린내가 나는거 보니 완전 고인물+뻘밭이었던듯54. 민가쪽으로 올라와서 잠시나마 젖은거 말릴 곳을 찾다가 사진상 왼쪽 숲길로 진입55. 흙길 따라 내려가는데56. 누군가가 쳐놓은 텐트가 보인다. 일부러 멀리서부터 인기척을 내면서 지나갔는데 아무도 없었다.57. 그렇게 도착한 양지바른 대청호58. 다 마를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대전보은 시경계길까지는 완주해야 겠다 싶어서59. 약 30분정도 햇볕에 말리다가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60. 하지만 금새 급경사에 막혀서 오른쪽에 보이는 흰줄을 잡고 숲으로 올라갔다.61. 대청호쪽으론 도저히 걸을 수 있는 길이 보이질 않아서62. (구)대청호 오백리길 6구간 길로 진입한다.63. 포장길 따라 가다보면64. 이곳 3갈래길. 여기서 오른쪽 대전보은 시경계길로 가야하지만 일단 왼쪽길 끝까지 가보기로 한다.65. 내리막길과 무덤을 몇개 지나서 도착한 대전보은 시경계 대청호66. 다시 오르막길로 3갈래 길로 돌아와서67. 정면으로 보이는 대전 보은 시경계길로 향한다.68. 길 맞나? 아닌가? 싶은 길이 이어진다.69. 이런길에선 누군가 버린 쓰레기조차 반갑다.70. 급경사를 타고 첫 고지에 도착71. 첫 고지의 녹색 리본72. 보은군 입장에서는 군경계길이구나73. 약간의 내리막74. 4주전 갔었던 법수리쪽 모습이 보인다.75. 이어지는 오르막길76. 두번째 고지가 임박77. 두번째 고지의 리본. 아침마당에도 출연한 분이신가보다78.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는데 노란색 길안내 리본이 몇개 보인다.79. 시경계길 걸으면서 내리막길에서 많이 헤멨는데 몇개 있는 리본덕에 덜 헤멨다.80.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무덤3개를 지나쳐서81. 무덤 몇개를 더 지나치니 내리막길이 나왔다.82. 도롯가까지 내려와서 왔던길을 다시 찍어봤다. 외부인 출입금지 현수막에 사유지인줄 알고 접근도 안했던 곳.83. 내려온 곳 도롯가쪽 사진. 여기가 길이었구나. 전에 왔을땐 외부인 접근금지 현수막에 쫄아서 들어올 생각도 못했던 곳.84. 보은군쪽 동서트레일길 진입로까지 걸어가본다.85. 동서트레일 23구간 안내판. 4주만에 다시 왔다. 트래킹은 여기서 종료86. 우무동 버스정거장에서 63번 버스를 타고 이번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