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2번 버스를 타고 방아실 입구에서 하차 (오전8시 41분)2. 길 건너편에 등산로 입구가 있다.3. 사음리 방향은 사진의 왼쪽4. 거미줄이 생각보다 많았다. 대청호 오백리길도 찾는 사람이 없어진것인가5. 꽃봉(극동점)방향과 국사봉 방향 갈림길(오전 9시 4분)6. 국사봉 방향에 세워진 지도7. 여기도 동서트레일길에 포합되나보다8. 대청호9. 진행방향 우측으로 보이는 대청호10. 내내 완만한 길이 이어지다가11. 대청호오백리길(왼쪽 하산길)과 동서트레일(정면 국사봉방향)이 나뉘는 지점 (오전 9시 59분)12. 국사봉 방향은 벽이 서있는 기분13. 많이 가파르다. 관절 안좋으신 분들은 대청호 오백리길로 하산하시길14. 바닥에 떨어진 밤과 도토리를 보니 추석이 코앞이구나 싶다(사진만 찍고 내려놓음)15. 난간에 돌계단까지 있는 가파른 국사봉 오르막16. 잘려나간 나무 밑둥 주변으로 풀이 가득
17. 이제 오르막이 끝났다(오전10시20분)18. 정상 직전의 이정표에 전망대가 있어서 오잉?19. 왔으니 가봐야지 전망대로20. 조촐한 나무데크 전망대21. 뷰도 좋고 잔잔한 바람소리가 좋았다.
23. 국사봉 정상의 돌탑24. 국사봉 정상 정자 (오전 10시 27분)25. 국사봉 정상 이정표와 동서트레일 23구간 안내판26. 하산길은 완만했다. 국사봉 오르시려면 이쪽으로 올라오는게 좋을듯27. 하산길 마지막 즈음 나무 계단을 내려가면28. 우무동 버스정거장 인근에 도착 (오전 10시56분)29. 이정표와 동서트레일 안내판30. 정상 안내판과 입구 안내판의 '우무동-국사봉' 루트가 약간 다르게 그려져있다. 여기 안내판이 정확한듯
2. 우무동 버스 정거장 -> 대청호오백리길6구간을 찾아서 삽질
사진 31번~64번
31. 여기서 건너편쪽 시경계길에 맞는 길쪽으로 최대한 가봤지만32. 인적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길이라 그냥 포기하고 대청호오백리길 쪽으로 방향을 선회33. 우무동 버스 정거장 (오전 11시 33분)34. 카카오맵에서 표시된 대청호오백리길6구간을 따라서 발을 옮겼는데34. 무덤 인근에서 막혀있다. 어떤분이 길 막혔다고 알려주셨는데 여기였던듯35. 그래서 카카오맵 원앙골 쪽으로 한바퀴 돌았는데36. 길 한복판에서 나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사마귀37. 다시 도롯길로 돌아와서 남쪽 방향으로 향한다 (오후12시 24분)38. 조금 걷다보니 나온 오동 버스 정거장. 지도상 여기가 대청호오백리길 입구였어서 가보니39. 왼쪽과 가운데에 산길 사이에 뱀,벌 주의 간판이 있길래40. 원래 입구였던 오른쪽 도롯길로 향한다 (오후12시45분)41. 도로끝 민가에 어르신들께 왼쪽 방향으로 길이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신다.42. 그래도 대청호나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없는 길이라도 발을 옮긴다.43. 많은 무덤을 지나쳐 다다른 대청호. 여기서 물멍때리며 잠깐 휴식한다.
45. 민가의 다른 어르신께 여기가 대청호 오백리길 아니냐고 물으니 위쪽 포장길이 맞다고 하셔서 냉큼 포장길로 향한다.(오후1시23분)46. 포장길과 무덤들을 지나치다보니47. 포장길이 끝나고 흙길 시작 (오후1시30분)48. 3갈래 길이 나온다. 왼쪽이 제일 길이 크길래 아무 생각 없이 왼쪽길로 향했으나49. 지도를 보고 나서야 잘못온걸 알고 다시 3갈래길로 돌아감50. 다시 돌아온 3갈래길. 정면 방향이 대전 시경계길인거 같은데 그쪽으로 갈껄... 대청호오백리길로 보이는 왼쪽 길로 향했으나51. 길을 가로막고 있는 나무들이 많았다. 오지 말라는 암시를 주는듯 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갔다.52. 가로막고 있는 나무들의 사이즈가 점점 커진다. 나에게 돌아가라고 경고하는거 같다.53. 계속 길을 가로막는 나무들과54. 점점 바닥의 잡풀들도 많아진다. 여기서라도 돌아갔어야 했나55. 원점회귀 산행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왔던길을 되돌아가는게 왜 이렇게 싫은걸까. 그냥 무작정 앞으로 나아간다.56. 이런 길에선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 조차 반갑다. 사람이 다녔던 흔적 아닌가.57. 길이 아니다 싶을 정도의 무성한 풀들. 오기가 생겨 저 풀들을 헤치며 힘들게 나아갔지만58. 이젠 더 헤쳐나가기도 힘든 정도의 무성한 풀들이 한가득59. 그나마 풀들이 적은 오르막 쪽으로 방향을 튼다.60. 오르다보니 아까전 길 막혀서 돌아갔던 그곳이 저 멀리 보인다.61. 풀들이 많지 않은 곳을 따라 내려왔다.62. 시골길로 내려온후 아까 무성한 풀들로 막혔던 곳 방향을 보니 이런모습. (오후2시45분)63. 아까전 막혀서 돌아갔던 법수리의 그길을 다시 되돌아갔다.64. 우무동 버스정거장에 도착. (오후2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