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4차 슈퍼로봇대전 올도나 포세이달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잡담중인 론드벨

 

 

 

여복 터진 다바

 

 

 

이번 맵의 난이도를 암시하는 브라이트 칸쵸

 

 

 

4차에서 최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맵 올도나=포세이달

리얼계는 아토믹바주카 루트를 탈경우 매우 쉬워지지만 슈퍼계는 얄짤없습니다.

 

 

...바니의 레벨 상태가?

저렙일때 8렙이상 차이나는 적들을 몰아놓고 맵병기를 쓰면 이정도는 거뜬

 

 

 

출격수는 라카이람+유닛13

이전맵에 비해 출격수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가 궁금하네요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라네요

 

 

 

초기 적 배치도

2턴 적페이즈까지 포세이달의 오지가 살아있다면 적군 증원이 시작됩니다.

올도나 포세이달 맵이 최악난이도라고 하는것이 이 증원군들 때문이죠.

고로 쉽게 가기위한 목표는 2턴 아군턴 이내에 포세이달 잡기

 

 

 

명당에 자리잡고 있는 오지를 끌어내기 위해 격노를 써보았으나 안먹힘

참고로 자폭도 안먹힙니다 ㅎㅎ;

바니 키운이유가 덴드로비움에 태워서 자폭-자폭-크리스의 부활-자폭-자폭 이었는데ㅜㅜ

격노쓰면 뒤에 가만히 있던 게이오스 그루도(2회 행동)가 움직여서 귀찮아지니격노 절대 쓰지 말고 이동합니다

 

 

 

미동조차 않는 오지를 잡기위해 메가 부스터 장착과 가속을 이용하여 이동을 마친 모습

그레이트 마징가와 그랜다이저만 2회 이동이 안된 상황이라 뒤쳐졌네요.

라카이람은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라서 저 멀리 보냅니다.

 

 

 

1턴 적페이즈엔 그냥 방어만 합니다

사자비가 방어 + 장갑 5단 개조 인데 잡졸 빔샤벨에 HP가...

 

 

 

자기 분수를 아는 튜티와 얀론은 그냥 대기

2턴 이후 적 증원을 상대하려면 이 둘도 참 귀한 전력이긴 한데2턴내에 맵 클리어에 전혀 도움안되는 위치에서 등장해서...

 

 

 

2턴 시작후 전체맵

 

 

혼+필중 걸린 풀개조 버스터런처로 시작합니다

 

 

 

데미지는 11790

 

 

 

다음은 풀개조 된 암검살+기적

참고로 슈퍼계는 총체적 난국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인공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주인공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토 애칭은 윈도우즈 ㅎㅎ

 

 

 

 

 

 

 

28000가량의 HP가 암검살 한방일줄은 저도 몰랐네요;

 

 

 

행운덕에 폭풍렙업

 

 

 

 

 

 

포세이달 커밍아웃

 

 

 

점보트3의 재동으로 엘가임마크2를 살려놓고

 

 

 

이번엔 기적걸린 주인공의 암검살을 먼저 써봅니다

 

 

 

아 공중으로 날아와서 암검살 쓸 EN이 없네요 ㅜㅜ

보급받고 다시 기적써서 기력 150을 만듭니다.

 

 

 

소코닷

 

 

 

데미지는 28224

 

 

 

재동쓰러 왔다가 이온포 날리는 점보트3

 

 

 

 

 

이온포가 3단 개조밖에 안되서 데미지가 처참하네요

 

 

 

장갑4단개조+하이브리드 아머 덕에 생존

 

 

 

혼+필중 걸린 버스터 런처

 

 

 

아직도 체력이 8천대

 

 

 

혼+행운+집중 걸린 아무로의

 

 

 

하이메가캐논으로 마무리

 

 

 

근데 안죽었네요;

 

 

 

뒤에 구경하고 있던 게이오스 그루도만 사망

 

 

 

아무로의 기력이 110이상이었으면 잡았을텐데

2턴만에 잡아야 하니 격려 포메이션 잡기도 힘들어서...

 

 

 

빔샤벨 맞고 위험상태인 사자비로 마무리 해야될듯

 

 

 

열혈없이 터진 크리티컬

이럴땐 크리가 잘 터지네요

 

 

 

 

 

 

 

크와트로에게 행운이 없어서 아쉽네요

 

 

 

참고로 적 증원 전에 맵을 클리어 했어도 

스토리는 증원으로 나온적을 모두 잡은상태로 진행됩니다.

 

 

 

생각해보니 점보트3의 재동을 주인공에게 썼으면

주인공 선에서 마무리 되었을텐데...슈퍼계가 리얼계에 비해 총체적 난국이긴 하지만 기적+암검살 만큼은 최강

다음엔 지상루트+고라온 한정 참 기적 띄우기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